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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M Post

BIM 기반 MEP 설계 협업 최적화 솔루션

  • 4월 6일
  • 3분 분량

최종 수정일: 5월 4일

BIM 전문성으로 설계 혁신을 이끄는 파란이엔지의 실전 사례



1. 고객사 소개

㈜파란이엔지는 기술 중심의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Revit 기반 MEP 설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BIM 전 분야에 걸쳐 고품질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설계·시공·유지관리 전반에 효율적인 BIM 전략을 제안해 왔으며, 특히 건설 MEP 분야에서 다수의 프로젝트 경험과 기술력을 통해 실행 가능한 BIM(Executable BIM) 을 실현해 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수행 실적으로는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제약공장, 병원, 배터리 공장 등이 있으며, Autodesk Revit과 Navisworks를 활용해 설계 오류를 최소화하고 시공 단계에서는 간섭 검토와 물량 산출을 통해 시공 효율성을 높여 왔습니다. 특히 LG 사이언스파크 3차 공사, 광양 광영동 아파트 SHOP BIM 프로젝트에서는 축적된 BIM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설계 및 시공 최적화 효과를 제공하였습니다.


2. BIM 도입 배경 및 과제

복잡한 MEP 시스템이 포함된 프로젝트에서는 설계 간섭의 최소화와 분야 간 협업 효율이 핵심 과제로 작용합니다. 파란이엔지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Revit 기반 BIM 설계 경험을 토대로, Autodesk 솔루션이 품질 확보와 협업 효율성 측면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도구라고 판단하여 이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였습니다.

다만, 일반 건축물의 MEP 설계를 BIM으로 수행하는 과정에서는 실무적 어려움도 반복적으로 발생하였습니다. 협력사 간 템플릿과 모델링 기준이 통일되지 않아 데이터 호환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잦았고, 실무자 간 Revit 숙련도 차이로 인해 작업 속도와 품질의 균형을 유지하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협업 과정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누락이 설계 리스크를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한 도구 활용의 차원을 넘어, 조직 전반의 BIM 운영 체계 정비가 필요하다는 인식으로 이어졌습니다.


3. 단순 솔루션 공급을 넘은 기술 파트너십

파란이엔지는 BIM 기술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해, 단순한 솔루션 공급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 변화와 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를 필요로 하였습니다. 그 결과, 제품 기능 중심의 일방적 제공 방식이 아닌, 현장의 요구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기술 솔루션을 공동 기획해 나가는 KCIM을 파트너로 선택하였습니다.

3.1 현장 밀착형 기준 정립

KCIM은 파란이엔지의 실무자들과 수차례의 워크숍과 미팅을 통해 현장의 업무 흐름, 모델링 방식, 설계 산출물의 형태까지 심층적으로 파악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Revit 공통 템플릿, 파라메트릭 패밀리, 모델 운영 가이드라인을 함께 정의하였으며, 그 결과 협력사 및 내부 팀원 간 기준의 통일과 모델 간 정합성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2 프로젝트 기반 실습 중심 교육

KCIM은 단기 교육에 그치지 않고, 프로젝트 기반의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팀원들의 Revit 숙련도를 빠르게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실시간 프로젝트 파일을 활용한 워크숍과 과제 기반의 실습을 통해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역량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이는 팀 전체의 BIM 활용 수준 균일화와 설계 품질 안정화로 이어졌습니다.

3.3 신속하고 정확한 기술 대응

협업 과정에서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요청 시마다 신속하고 정확한 기술 대응력이었습니다. 실제 업무 환경을 기준으로 한 개선 제안과 적용 사례를 함께 제시해 주었기 때문에, 실무자 입장에서도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4. 주요 성과

KCIM과의 협업을 통해 파란이엔지는 여러 영역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확보하였습니다.

먼저 설계 품질 측면에서는, 표준화된 템플릿과 패밀리를 기반으로 한 모델링 환경이 정착되면서 설계 오류가 최소화되었습니다. 협업 효율 측면에서는, 협력사 및 내부 팀 간 기준의 통일을 통해 데이터 정합성이 확보되었으며, 표준화된 모델링 방식 덕분에 작업 반복이 줄어들고 설계 변경에 대한 대응 속도 또한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조직 역량 측면에서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BIM 활용 수준이 균일화되었고, 실시간 협업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습니다.

기술적으로는 Revit 기반 모델링 데이터를 Navisworks로 연계하여 충돌 검토 및 공정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였고, 발주처의 Autodesk Construction Cloud(ACC) 환경과 연동하여 설계 변경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업무 흐름이 정착되었습니다.


5. 향후 계획

파란이엔지는 앞으로도 BIM 기반 MEP 설계 분야에서 데이터 중심의 실행 가능한 BIM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Autodesk 솔루션과 KCIM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모델링 상세수준(LOD)별 설계 정밀도 향상, ▲속성정보 기반의 유지관리 모델 구축, ▲AI 기반 설계 자동화 대응 등의 방향으로 기술 역량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파란이엔지는 KCI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단순한 BIM 도입을 넘어, 설계 혁신과 조직 역량 강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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